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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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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문 광월야 이것도 아주 맛있네요.요새 프렌지 영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광월야 정가를치고
아직 사신의부름은 유물이없어서 어떤 고수분께서 올려주신 글 보고 다크문 광월야를 해봤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쾌적해서 놀랬습니다. 기존 413에 많이 익숙해서 광사부 바로 넘어가기 전 적응단계? 약간 중간과정? 으로 계속 해봐야겟네요. 특히 운명스택 그런거 신경안쓰고 뇌빼고 강화사신만 보면되서 되게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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