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허수 딜 사이클 영상 보면

길로틴 > 데피 > 시너스 > 베스티지  순서로 우선순위를 가지고 사용하시던데

이게 길로틴은 사이클 늘어지거나 속행으로 1싸에 2길로틴이 박혀서 길로틴 > 데피까진 알겠는데
( 데피가 길로틴보다 압도적으로 딜지분이 높은거 생각하면 2길로틴을 감안해도 사실은 길로틴 > 데피 사용 순서도 이해가 안됩니다 )

시너스 차징 기준으로 딜지분을 봐도 베스티지와 크게 차이가없고 오히려 베스티지가 더 높은 경우도 많은데

베스티지가 스텍형 스킬임을 생각하면 

데피 > 길로틴 > 베스티지 > 시너스 순서로 사용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 
( 베스티지를 시너스보다 우선으로 굴리면 8작 기준 속행 억까를 당해도 데피 타이밍에 깡베스를 추가적으로 사용을 하더라도 다음 사이클 2베스 사이클에 걸림이나 늘어짐이 없음 ) 

허수 영상에선 대부분 시너스를 베스티지보다 우선으로 사용하더라구요 

빌드야 저보다 이해도 높고 연구 많이하시는분들이 만드시는거니 현재는 그냥 만들어진 규칙대로 굴리고있긴한데

사신 스킬 우선순위가 

데피 > 길로틴 > 베스티지 > 시너스 순서가 아닌

길로틴 > 데피 > 시너스 > 베스티지인 이유에 대해서 혹시 구체적인 이유를 알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