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에서 밖에 사용 못해보지만

체감상 지딜에 가장 가까운 느낌이었으며 굴리기가 아마 제일 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아덴 쌓는 사이클은 백렬(영풍) 딸깍 > 금강(영풍) > 연붕(전풍) > 진격 (탁기 속행 사용가능) 

나머지는 아덴이 켜질 때 마다 충격이 켜진 스킬들을 털어 주시면 되고 백렬 쿨이 얼마 안 남았을 땐 풍랑털어서 다시 아덴 채우고 반복하시면 됩니다.

실전에선 써보질 못해서 모르겠지만 체감상 평캔 의존도는 좀 낮은 편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추가로 충충파 일 경우 백렬(영풍) 딸깍 > 금강(영풍) > 연붕(전풍)으로도 아덴이 차는걸 확인해서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