꼽 주는 순간 온 우주의 억까가 너한테 집중됨

어떻게 아냐고? 어제 종하 2관 돌다가 목도하고 말았음
이미 2-3 제물에서 터져서 고봉밥으로 즐겨버린 상태에
(클경방 몰래 놀러간거라 난 그냥 구경만 함)

사막저가에서 실패하고 뒤지니까 화를 ㅈㄴ 내는거임
그러자마자 그 사람 2연 데카아웃 박고 그 다음판에 깼는데
그냥 지켜보면서 존나 짠했다

화를 발산하면서 플레이도 감정적으로 변해서 실수하나?
암튼 그 외에도 여럿 봤음.
그래서 나는 어지간하면 아가리 닫고 겜한다...

물론 좆같은 새끼 보면 박고 쫑을 내지 더 하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