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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6 12:30
조회: 242
추천: 1
상우(57개월)한테 한소리들엇다...셋다침대에누워서 뒹굴하고잇엇는데
배달시킬라고 폰보고잇엇는데 상우가하는말이 둘이폰보고 난리낫다 난리낫어 이러드라... 먼가가 버릇없다가도 귀여위서 웃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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