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무더위 떙볕에 땀 뻘뻘나는데도 물한잔 안하고

극한으로 갈증인 상태에서

시원~~하게 냉장에 넣어둔 맥주를 꺼내서 들이키며 극락을 느끼는거마냥


나이스단의 패악질에도 비나이스단은 참고 견디며 버티는거임

그러다 나이스단 척결의 날이 오는날 시원~~하게 나이스단 목썰리는거로 극락 느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