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2-10 03:58
조회: 283
추천: 0
모코코 데리고 좀 다녔더니 로아할 때마다 강제로 엄마가 됨트라이를 도와줄만큼 희생적인 성격은 아니었던지라 걍 시간내서 팁노하우게시판에서 본 자료나 꿀팁 같은 거 자주 알려주고 하다보니 엄마로 불리게 됨. 갓 태어나서 응애응애 하던 시절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투력이 막 4400 넘고 그러는데 머리도 많이 컸으면서 아직도 엄마 찾는다고 영지도 막 처들어옴;
|
로스트아크 인벤 자유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전국절제협회] 사멸의 왕, 절제가 하늘에 서겠다.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더워요33] 무적007은.....
[은로롱] 꼬우면 쳐접어 이제 로아는 망하고 싶어도 망할 수 없어
[뫀코콩] 캐릭터 슬롯 늘려줘라!!! 29캐릭이다...
[찬우이터] 재학아 아르데는 버린거니..?
[Akhoon] 도대체 호크아이한테 왜그러세요???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