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 적을 의지도 없고 적은 노트도 보려고 안 하고
분명 전에 알려줫는데 해보라고 햇더니 생판모르겟다는 표정으로 모른다고 하면

이건 갈궈도 되는 거지? 이거 역태움이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