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 두개를 팔았는데
남슈사가 먹튀를햇는데 부계정임
본계정을 알아내서 영지에가봣더니
꽤 유명함사람인거임 본계정도 수염지긋 엄근진 슈샤였음
근데하필 그때 그 당사자랑 다같이 영지에 수다떠는거임
근데 내가 부계정 얘기 꺼내면서 보석값 달라햇는데
그거 자기계정이라 반박도 안하고
갑자기 틀딱빙의한거같이
어린 아가씨인거 같은데(나 아님 내 캐릭터를 지칭하는거라 생각하면될듯?그니까 내가 게임내 캐릭터 몸안에 빙의한거가튼거임)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존나 예의따지는거야

시바 사사게 올려야겠다 생각하면서 깼는데
먹튀범틀딱한테 훈수두는꿈이라니 이거 악몽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