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나 인장 함 봐줘 솔직히 가나 매커니즘이나 뚝딱거리는거 그렇게 싫지는 않는데
다들 쁘띠 만월이다, 굳이 뭐하러 바꾸냐 이러던데...
나 너무 멀리 온걸까?...
만월 외길 인생이었는데 이번 벨패보고 걍 지는 해 같아서

뭔가 신캐가 좀 어렵긴하고 손에 잘 안붙긴한데 더 간지나고 뚜시따시 하는 맛이 있는거 같아서
이제 겨우 1700 찍었지만

업화 가나 해본 오빠들 입장에선 어떤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