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촌스럽다, 아재같다 이런 표현들이랑은 무언가 다른
뭐라 한 단어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로아 아트스타일 특유의 그 구수한 똥내가 있단 말이죠

대표적으로 시즌1 시절 군밤장수 등...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개선이 되어가고 있었고
최근에 발키리 런칭아바타같은거 보면 오 왠일이래? 싶을 정도로 점차 나아지나 싶다가도

갑자기 또 짤처럼 똥내가 제대로 숙성된 그것이 한번씩 튀어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