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약 조절도 가능하고

취향껏 골라서 트는 ㅇㄷ 같은거라던가 시각적 감각적 쾌감이 있음 

상상도 무한히 가능하고

근데 야스에서 오는 

따스함과 안정감? 약간의 정복욕? 남성성을 자극하고 불끈하게 만드는 분위기?

이런거는 절대로 딸잡이가 따라올 수가 없음

솔직히 남자가 살과 살을... 체온을 나눌수 있는 경험 그거말곤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