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에 저 하얀걸?? 올려둔건지
아님 가구에 스크래치 나서 비닐 같은 코팅이 벗겨진건지 모르겠음
갑자기 아빠가 대뜸 사진 보냈는데 뭐냐고 물어봐도 답이없음
내가 한거 아닌데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