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 돌 깎인 환수사(애정 조금있음) , 마음이 부르는 건슬링어 (블로섬 뽕맛이 너무 맛있음) 둘 중 누굴 모챌익 주는게 나을까... 아직도 고민한다고 선택을 못하고 있음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