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들리는 얘기나 영상을 보고 간접적으로 체험할수는 있지만
쨌든 직접 실전에서 내가 굴려봐야 내 스타일인지 아닌지 느낌 오는거니까...

근데 슈모익이나 스익은
열심히 키웠는데 아~잔넨 내 스타일이 아니무니다 해버리면 좀 아쉽지 않아? 열심히 키워놓고 꽝이네?라던지
혹은 처음에는 흥미로웠는데 몇달도 안돼서 질린다던지

그럼 그럴때마다 새로 육성하거나 반년 기다려서 점핑권 조지는게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