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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2 03:22
조회: 4,676
추천: 21
요즘은 실수를 해도 사과를 안하려고 하네요.요즘 숙제방에서 데카 생기고 나서 한번 죽는 걸로는 큰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사고를 쳐도 사과하는걸 힘들어 하는 것 같아서 사고를 쳐놓은 당사자여도 별거 아니란 듯이 넘어가려고 하는게 답답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공대장님이 서폿이라 병사뒤에 숨는 기믹을 1 2 3 4 로 진행한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 시작 전에 채팅을 못봐서 본인이 사고를 친건지 모르고 있을 수도 있는데 저렇게 알려주면 보통 바로 사과를 할텐데 ![]() 시작할 때 채팅을 못보셨냐 공대장님이 물어보니까 보통 4321 안하나 ㅋ 이러고 대답을 하더군요. ![]() 그러고는 마지막으로 넹.. 못봤슴니다 하고 결국에는 사과는 없이 그냥 나가버리시더라구요. 끝나고 나서 대화하는거 지켜 보는데 채팅못봐서 그랬다 4321이 습관이라 그랬다 죄송합니다 라고 사과 한번만 하면 되는 것을 사과 한번 하면 세상이 무너지는 것도 아니고 사과를 끝까지 안하고 나가는 모습이 참 답답해서 작성해봤습니다. 이런식의 글은 처음 작성이라 직접적으로 죽은 사람도 아니고 사사게도 아니라 닉네임을 공개해야되는지 몰라서 가리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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