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궁금해서 오늘 아침에 스윽 걸어가보셨다는데

추운데도 빽빽하게 두줄정도 서있는거 보고 다시 집에 돌아오셨대

아니 저정도 기다릴만한 거는 아닌데 왜케 과도하게 줄을 서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