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까먹으면 깨져있고 불편함 외에

로아에서 수리 시스템 있어서 좋은게 있음??

현실감이 느껴지는거도 아니고 귀찮기만하지


그리고 스큐퀘어홀 실링은 실링이 주 재화였던 초반 오베때나

중요했지 지금 홀 타는거에 사용된다는 기분이 드나?

굳이 실링이 필요한 이유가 있나?



이 두가지 왜 계속 유지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