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찰흙 놀이하자고해서 만들어봄.

'페티'와 '뽀로로'임.

한번 붙이면 죽~ 늘어져서
뗄 수가 없어서 수정이 안됨. 그덕에
페티 입술에 벌 쏘인것 마냥 퉁퉁 부움ㅋㅋㅋ

아들이 너무 못 생겼다고 핀잔줬지만
같이 한바탕 웃었음.ㅋㅋㅋㅋㅋ

그래도 페티는 트라이고
뽀로로는 클경이라 좀 낫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