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Ai는 내 뺨따구 탁 치면서
657 이지랄로 깎음 그러고선

다리꼬고 "꼬우면 니가 깎던가."
"너같은 허접은 혼나봐야해♡"

그럼 이 앙칼질 년 팔다리를 잡고
내 묵직 단단한 것을 내밀며
"다시"

수차례 조련해도
아직 말을 듣지않네요...
다들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