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다리쪽에서 자다가 혼자 발차기 두번 쎄게하더니 왈 하고 짖음
꿈꿨나봐 ㅋㅋㅋ
팔 옆으로 옮겨놓고 달래주니까 다시 잘잔다 ㄱㅇㅇ

사진은 추워서 어떻게든 이불속으로 들어가있는 꼬질견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