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류 했었는데 처음에는 이동기있는 마법사 뽕에 취해서 재밌게 했거든요.
그리고 스타를 오래해서 그런지 손 안노는 피아노 딜러가 제 스타일이더라구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넘 쉬워서 그런지 좀 재미가 덜해요.
그렇다고 너무 어려운 것도 싫고.

적당히 어렵고 재밌는 피아노 딜러 있을까요?
질풍기상이랑 슬레할까 고민 중이긴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