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 접은지 오래됨.
(이전 메이플할땐도 직랭 1~2위 왔다갔다할 정도로함)
실친들 아직 메이플하는 애들 있어서 같이 디코에서 얘기하면서
메이플 쇼케이스 봄.

신규 보스 3마리 내는게 개쩌는거긴한데
친구 말론 현 메이플 290+ 인구 총 인구의 0.6%
유피테르는 평범한 애들은 구경도 못하는 놈이고

찬란한 흉성 - 280+ 인데
노말 기준  투력 2억 +     하드 기준 4억+
얘도 일반 유저들은 노말만 찍먹해볼 수 있는 수준.

저번 렌 유입으로 유입된 애는 얘도 벽

카이 - 얘가 실질적으로 로아 세르카 업데이트 정도의 느낌이고

그 이외에  챌섭 + 버닝 3종 + 아이템 버닝 개편 (제네 패스x)
렌 챌익 때랑 비교해선 큰 임펙트는 없는거 같고

이벤트도 저번에 욕 먹은 모래채우기 댕댕이로 바꾼거


무기 2차 해방은 진짜 로아로 치면 에스더 만렙급 아니면 쳐다도 못보는거니까 패스하고

솔헤카테 + 아스트라 보조   나오는거랑  몇 편의성 패치 등 내실 다지기이거 밖엔 없는거 같은데

그냥 친구들이랑 얘기도 어 적당히 할만큼 했네? 이정도로 끝난거 같은데 (사료가 맛있는 수준도 아니였음)

아까부터 자꾸 로벤에 이번 쇼케 미쳤다 대박이다 뭐 로아 망했네
이런글 올라오길래

내가 메를 접어서 지금 저 갬성을 못느낀건가? 하고 뭐가 그리 좋았음? 하고 댓글 달아도 답도 안해주고 저런 글만 쌓이네.



솔직히 지금은 메이플 안해서 잘 모르겠는데
그정도 평가 받을 정도로 대흥라이브였음?

아니면 걍 분탕들이 저러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