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단 < 결국 치피가 극단적으로 높은 직업이거나, 치확이 극단적으로 낮은 직업들도 꺼리는 비주류 각인

이라는게 내 인식이었는데 극신 그믐 계속 뚝딱거리다 보니 결국 개판난 치적 해결하려고 저기에 까지 손이감.

이것저것 세팅해보고 AI로 계산 돌려봤을때 정단+ 예둔을 30% 정도 효율로 쓸 수 있는 구간은 생각보다 많은것 같아서 마인드 약간 비틀어봄

'예둔 전각을 14%(저받), 정단 유각을 16%(마효증)으로 생각하면 유효로 볼 수 있나?'

하는 생각임. 물론 통상적으로 예둔 전각을 못해도 15%~16%효율인 '저받보다는 높으나 돌대보다는 아래인' 각인으로 보고 채용하고자 하는 경우가 많으니 무리수나 손해에 가까운 생각이라는건 알음. 그렇지만 치적 문제 해결하면서 원하는 신속or쿨감 수치 유지할 방법이 이거 하나라 ㅇㄱ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