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니고 동생부부가 고생중인데, 어머니랑 통화하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뭐 챙겨먹는게 쉽지 않다고 하더라고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편하게 해동해서 해먹을만한 음식이 있을까?? 좀 만들어서 보내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