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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5 04:01
조회: 2,597
추천: 5
인벤하면서 진짜 개패고싶은 부류![]() 푸씨화법으로 칭찬/인정욕구 파밍하는 새끼들임 인정욕구딸 치고싶은데 대놓고 자랑하기는 눈치보여서 빙빙 돌려서 자랑하는 새끼들은 진짜 개쳐맞아야함 자고로 대화란 양방향이 의견을 주고받는 숭고한 지적 행위이거늘 이새끼들은 그냥 딸딸이가 목적임 답정너들이랑 비슷함 그럼 이새끼들은 대체 왜 빙빙 돌려서 자랑을 할까? 답은 "보험"이다 예를 들어서 누군가 "20살에 1억밖에 못모았는데 잘모은건가?" 식의 푸씨화법을 구사했을때 얼탱이가 없어진 누군가 "상식적으로 이딴걸 질문이라고 함?" 이라고 했다고 하자. 인정욕구충들은 "와 20살에 1억? 어케했노" 같은 댓글이 아니라의도의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군중이 나오면 이 인정욕구충들은 하나같이 똑같은 레파토리를 사용함 "진짜 몰라서 물어봤다" 사람들이 비틱에 분노하는 이유도 이거다 나도 알고 있고 너도 알고 있고 심지어 모두가 알고 있는데 좋은거임?(1보전진) 진짜몰랐음(1보후퇴) 이 미친 보법이 주는 뻔뻔함 그것이 인정욕구충의 가장 열받는 포인트인거다 목에 핏대세우면서 욕하는 애들은 적어도 자기 감정에 솔직한 애들이라 음 화가 났군 정도 생각드는데 이 인정욕구충들은 자기 자신에게조차 솔직하지 못하지만 쾌락을 탐닉하고 싶어하는 희대의 모순덩어리들이자 남의 정신력을 갉아먹는 사회의 암덩어리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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