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때 탈까 봐
3년 동안 박스에서 꺼내지도 않고 귀하게 모셔뒀던 모코코 인형

인형 좋아하는 아들이 보고 웃길래 꺼내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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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코코 눈 찌르기

견뎌 코코야..

모코코 핥기
예쁨 많이 받는 중


다들 월요팅 입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