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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09:48
조회: 137
추천: 0
ㅉ 개 무비자 관련 모르는 애들 많은 건- 윤석열
- 2023년 내수 활성화 대책 지시 과정에서 중국인 무비자 환승 입국을 추진하도록 지시. - 관광산업 회복과 외래 관광객 확대를 목표로 비자 편의 정책을 강조. - 한덕수 - 2024년 12월 국무회의에서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범 시행을 공식 발표. - 당시 외교부·문체부와 협의해 국무회의 안건으로 올려 확정. - 최상목 경제부총리(권한대행) - 2025년 3월, 중국인 단체관광객 비자 면제 직접 시행 발표. -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관광산업을 주요 성장 동력으로 강조. - 주진우 의원(국민의힘) - 같은 시기 크루즈 단체 무비자 사업을 홍보하며 자신이 반영했다고 주장. 계엄으로 대가리 짤려나가는 와중에도 꾸역 꾸역 추진한 애들이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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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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