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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12:44
조회: 212
추천: 1
모르는 사람한테 말걸었다가 식겁봤네![]() 벌목하다가 인사라도 건네야지 하고 안녕하세요 날이 많이 춥네요..했는데 내 생각보다 말이 너무 많아서 당황했다 내가 이 사람 먹을 슈붕 팥붕을 왜 골라줬을까 하필 또 생기 많이 빼는 파티여서 진이 다빠졌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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