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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14:28
조회: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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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편돌이 할 때 기억에 남는 진상있음20대 초에 편의점 알바 했었는데
귀여운 강아지를 안고 온거임 문 앞에서 자기는 개 때문에 못 들어가니까 물건 이름 말하면서 가져오란거임 순간 뭔 개소리지 싶었는데 자기가 못 들어가니까 나한테 물건 가져와서 찍으래 자기가 카드 준다고 그래서 물건은 직접 가져오셔야해요 하니까 자기는 강아지 때문에 계속 못들어간대 이걸로 실랑이 하다 견주가 그냥 화내면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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