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2-17 01:42
조회: 125
추천: 0
이제 아저씨들한테 호의를 베풀 수가 없다아주 작은 호의가 친한 척과 스몰토크 시도로 돌아오니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음
그냥 사다리 조심해서 내려오라든가 공동현관 문 좀 잡아준다든가 그런 거밖에 안 했는데 왜 굳이 말을 걸고 무슨 일하는지 물어보고 몇 층 사는지 물어보고 왜 이러는 거냐 난 그냥 히키코모리로 살고 싶은데
|
로스트아크 인벤 자유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더워요33] 무적007은 신이다.
[사랑해고마워] 행복해야해
[꿀벌마을] 복슬복슬한 털에 파묻히고싶다
[전국절제협회] 사멸의 왕, 절제가 하늘에 서겠다.
[더워요33] 무적007은 부활할 것이다.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은로롱] "쌀숭이 척결" 다섯 글자에 환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