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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7 11:41
조회: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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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안되는데어머니가 차라리 돌아가셨으면 더 상황이 좋아졌을거라는거가 참으로 웃프다
재활하고 퇴원할때 까지 계속해서 돈이 들거고 그걸 누군가는 부담을 계속 해야 하고 그건 나와 동생이 되야 할텐데 언제까지 감당 할수있을지 모르겠네 어머닌 새아버지가 1차적 보호자인데 너가 왜 걱정하냐고 하는데 이미 앞에도 병원입원 싸인할때 서류보고 안적고 뒤에 갔었고 결제 하러 가는데도 뒤에 있었고 병원 이송후 서류 작성할때도 나한테 미루고 병원비 안내서 연락 오니 자기가 일마치고 와서 물어보면 될텐데도 한동안 연락도 없다 문자 오니 나한테 왜 병원비 청구 많이 되었냐라며 물어보라는데 이건 나한테 내라는 소리로 들리니까 나는 어머니 옆에서 간병중이라 여력이 없는데도 참 머리가 뜨겁다 새아버지라는 존재가 없었으면 사회복지 상담이라도 하러갔을텐데 새아버지가 저러는거도 같이 산지 얼마 안되었니 당연한거겠지만 그걸 겪는 나는 앞이 깜깜함 어머니 보험 너무 과도 하게 들었다가 그걸로 인해 부채 문제 생기고 부채가 재산보다 압도적으로 많으니 보험금 청구해봤자 새발의피 청구해봤자 부채상환으로 다 쓰임 차라리 돌아가셨으면 그걸로 끝이었을텐데 한정승인 상속포기 하고 병원비 더 나갈 이유는 없었을텐데라는 생각이 드는게 너무 웃프네 부모 부채는 문제가 생기기 이전엔 모르는데 미리 알았으면 이꼴은 안났을텐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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