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모코코때 1480 쿠크 트라이가서 10시간 트라이후에 

결국 빙고까지 완주했던 정예 4인이 늘 같이했었음..

아브도 노말 1-4 정예 별딜 2인 , 내부 에이전트1인 그리고 방만들고 외부에서 기믹하는 에스더따개 한명.. 

카양갤도 1관에서 망조의 짐승이라고 울부짖으며 다같이 트라이하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 다 같이 로아쉬게됨.. 카멘도 인터넷방송 보면서 응원하고 

내가 하는건 아니지만 뽀피셜 엘릭서 깍기 , 초월 이런거 공부 아닌 공부 하고 그랬었음,,

이번에 다같이 복귀하자고 해서  저번 슈모익  끝자락에 먼저 와서 싱글 돌며 혼자 예열좀하고있었는데

결국 아무도 안오고 나 혼자 돌아옴..ㅠ   

그때가 그리워서 재미가없는건가 아니면 솔로잉 하는 구간이라 재미가 덜한건가..  그냥 그런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