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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7 15:50
조회: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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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4층 여자 이쁘다고 글쓴 후기엘베 타려는데 진짜 이쁜여자랑 나랑 서로 아래만 보면서 나오다가 서로를 인지하고 깜짝 놀랬던 적이있어
그 여자분 진짜 이쁘더라 그리고 나한테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고 그렇게 지나갔지 그후에 후기야 밤에 담배피러 나갔다가 그여자도 담배를 피더라구 그래서 편의점 간김에 따뜻한 음료 두개 사서 담배 피러 가서 "한개 드세요. 저번에 엘베에서 놀라셨죠?" 하고 먼저 인사말을 건냈어 그 여성분도 기억하시더라 "아니에요 , 저도 멍때리다가 그런거라 놀란거라...ㅎㅎ" 그리고 서로 어디서 왔냐, 이사는 언제 왔냐 등 소소한 얘기만 하고 끝으로 서로 들어가려고 엘베를 탔어 우리는 같은 F층 이거든 그렇게 또 한동안 시간이 엇갈리는지 보지 못했지 그러던 지난주에 야근을 좀 하고 집에 주차를 하고 내리는데... 그 여자분이 취했는지 현관문 비번을 누르는데 잘안눌리는지 고생하는 모습으로 서있더라. 어쩔수 없잖아 나도 집에 가야하는데 앞에서 저러고 있으면 나도 못들어 가니까 여자분께 살짝 터치하고 "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시죠? 문 여는 거 도와드릴께요 . " 하니까 여자분이 "어어!!아저씨다. 문 비번이 바꼇나봐요" 이러더라 그래서 결국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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