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화덕피자라 도우는 다 맛있었는데
다 굽고 토핑으로 뭔 샐러드 마냥 풀때기를 산더미만큼 올려서 주는데도 있고
뭔 홍합이랑 엔쵸비? 반 건조 존나 짠 멸치 올려서 주는데도 있고
피자라고 다 맛있는게 아니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