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캐 출시하면 매번 똑같은 패턴으로 중간 레이드 랏폿이 심한데
그냥 폿 없어도 출발은 해볼 수 있게 하면 안 될까?

서폿 있으면 서로 모셔가는 거고
없으면 싱글 모드처럼 그냥 적당한 공/이속/마나/생존 패시브 같은 거 전체 공대원에게 쥐여주게끔.

폿이 없는 파티에 위처럼 버프 주는 방식으로 하면 될 것 같은데... 님들 생각은 어떰?

뭐 폿없이 8딜 or 1폿7딜로 물약좀 먹으면서 시간 좀 더 걸리는 게
몇시간동안 랏폿방에서 손가락 빨다가 출발 못 하는 것 보다는 100배 나을 것 같지 않을까 하는 생각임.

매번 신캐 출시에 맞춰 두어 달 정도 일시적인 중간 레이드 대 랏폿 시대인데
1년에 두 번 정도 신캐 낸다고 치면 최소 4달이 대 랏폿 시대니까 패치를 하는 게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한다.



**이러면 서폿을 누가 하냐는 말은 ㄴㄴ
어차피 서폿이 있는 게 극도로 유리해서 있으면 무조건 받아 갈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