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복도석 좋아했는데

이젠 그냥 창가석에 머리대고 누으면 편해서

밥도안먹고 잠만잔다.

이거 ㄹㅇ 개 편해...


옆좌석 사람들이 한국인일때 이러드라
"대단하세요... 어떻게 그렇게 주무세요"
"어디 아프신줄 알았어요."

ㅋㅋㅋ 눈 감았다 뜨면 도착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