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하르둠 랏딜때 맨날 male bard 한명이랑 같이 다녔는데 그 사람이 나 강습때 도와줬어



지금 support kkanbu도 대충 비슷한 상황인데 맨날 인벤을 보면 필요할때만 부리다가 버린 얘기만 있어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