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슈테르 시절에 입장렙만 찍은 서포터들 날먹 하는거 꼽다고 좆벤에서 찡찡대니까

병신 쌀딜러새끼라고 욕하던 새끼... 

꼬우면 폿 키우라고 돌리던 새끼...

그때는 씨발씨발 거리면서 욕했는데 막상 진짜로 서폿 키워보니 랏폿 회피도 되고 딜러 주인님들이 잘했다고 머리 쓰다듬어주면 없는 난소도 큥큥거리게 개발당해버림...

이름모를 그 선생님이 오늘따라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