랏폿이라 힘들면 닥쳐서 만들지말고 미리미리 폿 깐부를 만들면 되는거고

랏딜이라 힘들면 딜 깐부를 만들면 되는거고 

그게 힘들거 같으면 직접 폿이나 딜러도 하나 키워서 품앗이를 돌리면 되는거고

아직 안만들었거나 여태 없었으면 그만큼 자기가 궁하지 않았다는 거임


어차피 폿이 딜러, 딜러가 폿 해보는건 로아 레이드에서 경험상 많은 정보를 줌

잠깐의 딜타이밍을 캐치해서 버프 올려주는 타이밍을 잰다던가

이순간 이딜러가 이거맞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미리 광율미 깔아서 선케어해준다던가

미리 힐을 채워서 아드 딜하는데 후속 패턴에서 맞아도 문제가 없게 해준다던가


각자 반대 직업은 나이스단이어서 하기싫던 재미가 없어서 하기 싫던

하고 싶은 것만 키우는 유저라면 자기 욕심만큼 남보다 경쟁력을 더 키우는게 맞는거지 ㅇㅇ



그마저도 하기싫고 템렙만 어떻게든 올리면 무조건 레이드는 바로바로 취업되서 가고싶은건

대학교만 졸업하면 취업할 수 있어야 된다고 주장하는거랑 뭐가다름? 



별개로

랏폿은 딜러보다 점수가 낮아도 상관이 없다

랏딜은 항상 보이지 않는 투력컷이 존재해 왔다 이러는데

폿의 스펙이 클리어에 직접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지 않게끔 케어적인 면에서 저점방어가 잘 되게 설계를 바란건

유저들이었음 폿이 존나 어렵고 스펙따라 공증차이가 드라마틱하게 났음 반대로 폿 유저가 지금보다 적었을듯

그건 랏딜 랏폿의 문제가아니라 그냥 그래도 되니까 그런거임

랏딜도 심할때는 랏폿이랑 비슷했었지만 (4막 출시하고 얼마 안지난 시점의 베히같은 경우)

막 받아가면 딜러는 요구치가 높기에 클리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니까 랏딜과 랏폿의 기준점이 다른거지

로아 서폿직업의 설계상 그런차이가 난거지 걍 랏딜이냐 랏폿이냐의 차이는 아니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