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딱히 나쁜놈들도 아닌데 그냥 자동반사적으로 그럼
파블로프의 개처럼 입력된듯...
도화가 보면 가슴 만지고 싶다던지
스커를 보면 리어카가 떠오르는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