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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 17:24
조회: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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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서운이야기어제 새벽의 일이다
3막하드 숙제방에 들어갔다 신캐인 용녀로 숙제방에 간다는것 자체가 죄질이 무겁지만 이미 용녀가 있었다 착한 공대장이 분명했다 1관 이상하게 딜이 밀리지 않는다 분신이 날 납치해서 한번죽어 집중해서 카멘 뚝배기를 부셨다 근데 밀리지 않는다 이상하다 평균 2천점인데 라고 생각하고 아드암수를 열심히 던졌다 따단! 하면서 mvp창에 밑잔이 나였다 난 생각했다 ㅈ댔다 아직 2관 3관이 남아있다 나중에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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