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본계정에 5폿1딜 이었는데
모코코 지인들이랑 트라이 같이 가려고 만든 부계정에 딜바드 하나키우다가
결국 저번주에 본계 바드도 딜바드로 바꿔버림
요즘 지인들이랑 레이드 갈때도 딜러 갖고 가는중 나 말고는 폿안키워서 원성이 자자함
확실히 딜러가 골드 투자를 해서 강해지는게 눈에 보이니까 로태기 그냥 극복되버림
폿도 예전엔 일리아칸에서 찬조 뜰때마다 스샷찍고 자랑하고 그랬는데
최근엔 그냥 안뜨는게 신기한 지경이라 공낙만 보고 살다가
요즘 딜러로 mvp창에 뜬거 만드로도 기분이 좋아지는거 보면 딜러가 재밋긴 한거 같아

절대 부계 레이드 다해서 현자타임 온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