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할때 도닥붕, 얼음싸개, 영석자판기 같은 딜러만 하다가
로아 오픈할때 이젠 귀족 할때 됐지 하고 바드 했었는데 ㅋㅋ

 그 시절 rpg에선 힐러는 그냥 성녀 수준으로 대우 받았음
재미가 그때도 없었거든.

 아무튼 내가 그 시절 바드할땐 보드니 뭐니하면서 폿에 대한
혐을 맥스치 찍는 병신들이 천지라 ㅈ 같긴 했다.

 솔직히 와우 하다 와서  적응이 안됐음.. 서폿(힐러)에 대한
인식이 국산 rpg에선 이렇게 개좆같이 대우 받는지 몰랐거든.

그래서 존나 미개한 병신새끼들이라 생각하던 때도 있었다 ㅋㅋ

 ㅈ벤엔 매일 바드 가지고 온갖 조리돌림에 이껨에 폿이 필요가
하니마니로 지랄나고 그냥 지금이랑 똑~~같음

 그냥 개병신새끼들은 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