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노기의 모리안 여신에게도, 대인배 라버지의 정신을 심어 놓았다.

나 눈물이 살짝 나려고 했는데, 그건 마비노기 IP를 오래한것도 있지만,

라우리엘의 그 음성이 다시 떠올랐기 때문이야.

라버지... 오랜만에 그 목소리 듣고 싶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