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로 맘에 드는데 사진 가능하냐고 말이라도 예쁘게 해주는 사람들하고는 기분좋게 같이 사진찍는데

대부분은 동물원 원숭이새끼 보듯이 픽쳐 픽쳐 거려서 좆같아서 튀어버리게 됨

진짜 걍 사람이 이따위로 생긴게 신기해서 찍자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