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시발 고양이 때문에 뭐 모니터 나갔다, 컴터 전원 껏다, 공유기 어쩌구 이지랄 ㅈㄴ 싸면서 변명해대는데.
그거에 대한 반박도 댓글들 보면 '그러지 않으면 고양이가 아니다' 이 지랄 싸네 ㅋㅋㅋㅋ

아니 병신들아.
고양이가 지랄 하는거로 겜하다가 지랄나는거 못막겠으면 둘 중 하나를 해.
게임을 쳐 접던가, 고양이를 파양하던가.

이 새끼들은 시발 고양이 키우는게 뭔 벼슬인줄 아나.
병신들아 문 닫으면 고양이가 들여보내달라고 문 긁으면서 지랄한다고?
나도 알아, 나도 고양이 키우니까.

그냥 쳐 냅두고 게임 다 한다음에 나가서 놀아주던가, 아니면 게임을 접어서 고양이랑 계속 같이 있을 시간을 내주던가, 고양이를 파양하던가 해 병신들아.
뭔 되도않는 변명을 하고 있어.

니들이 말하는 고양이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사고다 = 담배 피러 갔다올게요 랑 동급으로 쳐 보여 ㅋㅋㅋ
담배도 기호 식품이고, 고양이 키우는 것도 느그들 기호에 맞는 취미로 키우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똑같이 고양이 때문에 문제 터진거는 정당합니다~ 이 지랄 싸는거 볼때마다 걍 개 병신 같음

누가보면 급똥도 마찬가지 아니냐고 할 까봐 덧붙이는데, 조절이 불가능한 생리현상이랑 느그들이 맘만 먹으면 해결 되는 문제랑 같냐?
담배는 미리 피고 오면 되고, 고양이는 걍 못 들어오게 문만 막으면 되는걸?



다시 말하지만 ㅈ 병신 같은 '고양이는 원래 그런데', '고양이 때문에' 이 병신 같은 변명 쳐하지 좀 마라.
문 닫고 게임하면 문 긁는 고양이가 불쌍해요~~ 그래서 열고 게임 해야 되요?
그럼 시발 만에 하나 느그 고양이 때문에 니가 팅기는 바람에 고생하는 공대원은 뭔 개고생을 해야되는데? 병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