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같은 겨울감기 쳐 걸렸느데..
돈 100원쓰는거도 벌벌떠는 수준의 가난한 취준쌀먹러임...

병원가서 진료라도 받고싶은데..
진료도 부담되는정도고
혼자살아서 기침할떄마다 "야 니 괜찮나"
라던 엄마나 친구나 아버지도안계시니...

하..벌꿀음료수 따땃하게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