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한 동물을 더 이상 책임지지 못하고 내보내는 것을
파양이라고 말하는건데

파양이란게 뭔가 잘못된 말인가?

애완견 애완묘 교육도 못 하고 방관하고 방치하는거면 
좋은 주인 찾아서 파양 보내란 거잖아

저 단어에 꽂혀서 패드립까지 할 정도로

한국말이 어려운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