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예전엔 고양이든 이상한놈이 암살시도를했든 특이사항으로 죽어도 일단 사과하고 암살이있었다면 나중에 둘이 막고라떳는데,

데카 생기고부턴가 사람들이 자꾸 남탓이든 고양이탓이든하네..

내가 알고있는숙제는 남에실수도 유도리있게 커버할수있고 죽은상황에 변명없이 사과박고 깔끔하게 클리어하는 파티였는데..